롯데쇼핑[023530]의 실적 부진이 계속되면서 '유통 공룡' 롯데가 흔들리고 있다.
롯데쇼핑 대표를 겸하며 롯데 유통사업을 총괄하는 강희태 부회장은 이번년도 9월 롯데쇼핑 일본 이심 주주총회에서 '2022년을 재도약의 한 해로 삼아 거듭나겠다'면서 '실적 반등을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'고 밝혀졌습니다.강 부회장의 이런 언급과는 달리 이번년도 들어 롯데쇼핑 실적은 뒷걸음치고 있을 것이다.특별히 롯데쇼핑은 경쟁사들에 비해 시대 변화에 따른 전략도 한 발짝 늦다는 테스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년도 희망퇴직 시행이 잇따르면서 내부 반발도 나오고 있다.4일 유통업계의 말을 빌리면 롯데쇼핑은 7분기 연결기준 수입이 3조6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간보다 2.9% 줄었다. 롯데쇼핑의 3개 사업부 중 백화점 산업부만 수입이 늘었을 뿐 나머지 산업부는 전원 수입이 작년보다 줄었다.이번년도 5분기까지 누적 매출도 16조7천898억원으로 3.1%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988억원으로 40.7% 줄었다.가장 부진한 사업부는 할인점(롯데마트)이다.롯데마트 매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) 충격이 컸던 이심 추천 전년와 비교해 올해 9분기 20%, 6분기에는 4.8% 각각 감소한 데 이어 9분기에도 2.6% 줄었다.이에 맞게 올해 5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작년보다 7.1%, 자금으로는 3천710억원 가까이 하향했다.똑같은 시간 경쟁죽은 원인 이마트[139480] 수입(잠정치)은 7분기 누적으로 6.7% 상승했다.